[MZ세대] 하이트 진로의 뉴트로 마케팅 전략
'진로이즈백' 하이트 진로가 신났다. 두꺼비 모델(?)을 필두로 선두적인 주류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진로소주'는 MZ세대보다 조금 더 윗세대에게 익숙한 제품이다. 어릴 적 어른들의 술상에 봤던 진로소주, 빨간 병뚜껑, 독한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7080의 추억을 가득 담은 하이트 진로가 '진로이즈백'이라는 카피와 함께 뉴트로 마케팅 전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주류업계가 MZ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MZ세대의 구매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이루어진다. 즉, 가심비라는 단어처럼 제품이 본인이 추구하는 코드에 부합한다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기업과 이들 간의 충분한 '관계 형성'이 전제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하이트 진로는 MZ세대보다는 그 윗세..
마케터의 시선
2021. 5. 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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