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하이트 진로의 뉴트로 마케팅 전략
'진로이즈백' 하이트 진로가 신났다. 두꺼비 모델(?)을 필두로 선두적인 주류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진로소주'는 MZ세대보다 조금 더 윗세대에게 익숙한 제품이다. 어릴 적 어른들의 술상에 봤던 진로소주, 빨간 병뚜껑, 독한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7080의 추억을 가득 담은 하이트 진로가 '진로이즈백'이라는 카피와 함께 뉴트로 마케팅 전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주류업계가 MZ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MZ세대의 구매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이루어진다. 즉, 가심비라는 단어처럼 제품이 본인이 추구하는 코드에 부합한다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기업과 이들 간의 충분한 '관계 형성'이 전제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하이트 진로는 MZ세대보다는 그 윗세..
마케터의 시선
2021. 5. 5. 19: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기소개서
- 마케팅살롱
- 취업준비
- 재택근무노트북
- 작가합격
- 마케팅사례조사
- 자소서
- 작가선정
- 취업준비생
- 마케팅
- 브런치작가선정
- 플랫폼마케터
- 레트로마케팅
- 직무교육플랫폼
- 작가신청
- 부검메일
- 브런치작가
- MZ세대
- 브런치
- 퇴사
- 마케팅네트워크
- 환승이직
- 마케팅모임
- 마케터
- mz마케팅
- 스타트업
- 취준생
- MZ세대마케팅
- 퇴사부검메일
- 이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